[라이프팀] ‘2019 중한국제 청소년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26일 용인시 에버랜드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무용곡 ‘줘마(卓玛)’ ‘축풍수(庆丰收)’ ‘탄방(绽放)’ 세 작품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줘마(卓玛)’는 중국 심천 샤오즈루 예술학교(小子路艺术培训学校)의 공연으로, 연출자 라빙빙(罗冰冰)과 지도교사 다다(多多)가 준비했다.
‘축풍수(庆丰收)’와 ‘탄방(绽放)’은 광저우 기복 영어 실험 초등학교(祈福英语实验小学) 천쓰 무용단(陈思舞蹈团)의 공연으로, 진사(陈思), 한솜(韩絮), 강락서(江洛西), 텐완수(腾婉秀)가 연출했다. (사진제공: 백통국제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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