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리가 장민에게 반한다?
2월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이하 지막리)’에서는 ‘지막리’ 멤버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의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모두를 설레게 한다.
‘제1회 글로벌 막걸리 대첩’ 참가를 위해 지막리를 방문한 외국인 방송 멤버들. 그 중 장민과 유리가 묘한 케미를 자랑해 주변의 눈길을 끈다.
팀 선택 때부터 서로가 마음에 드는 눈치를 내비친 두 사람은 막걸리를 빚기 시작하자 이내 핑크빛 내음을 풍기며 본격적인 사심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두 사람은 단둘이 막걸리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한 유리와 장민의 알콩달콩 술 빚는 모습은 금일(12일) 화요일 오후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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