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느낌 오는 시나리오 원해”, 발리서 패셔니스타 면모 뿜뿜

입력 2019-02-15 13: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염정아 화보가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배우 염정아의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JTBC ‘스카이(SKY) 캐슬’ 종영 후 발리로 떠나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스케이터 보더들의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와 트렌치 코트는 물론 매니시한 슈트까지 다채로운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스카이 캐슬’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방송하던 내내 ‘잘 봤다’는 문자가 많이 와서 놀랐다”며 실감나지 않음을 밝혔다. 그러나 출국하는 인천공항에는 물론 현지 발리 공항에도 현지에 팬들이 몰리며 ‘스카이 캐슬’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

결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처음 해외 출장을 온 그는 엄마 염정아에 대해서는 “이상적인 건 노승혜 한서진처럼 잘하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다. 한 캐릭터로 설명할 수 없고 조금씩 섞여 있다”고 답했다.

해보고 싶은 배역에 있냐는 질문에 “배역보다는 느낌이 오는 시나리오를 만나고 싶다. 배역이 크고 작은 건 상관없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염정아는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성년’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윤석의 와이프 역할을 맡은 염정아가 ‘스카이 캐슬’과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한편, 배우 염정아의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