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감성 발라더로 변신' 윤지성, 워너원의 맏형에서 솔로가수로

[백수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윤지성의 솔로 데뷔 음반 ‘어사이드(‘A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워너원의 맏형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나선 윤지성은 감성 발라드로 여심을 저격했다.


'첫 솔로 도전'


'감성 가득 보이스'


'혼자서도 가득 채우는 무대'


'여심 저격할 준비 완료'

한편 타이틀곡 ‘인 더 레인(In the Rain)’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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