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9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차 예비심사가 2월28일 서울 남산한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사는 격주로 진행되는 예심 중 두 번째 예심으로, 서류 및 실물면접을 통과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 2월14일에 진행되었던 1차 예심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bnt 선인장 마스크팩 협찬으로 K-뷰티 포토세션을 진행, 모델한류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19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은 한복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 한복홍보사절로서 한복 콘텐츠화 및 모델한류를 목표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함에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오는 3월14일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후보자들은 국내유일의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의 단원으로 추후 국내외의 다양한 무대에 한복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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