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아우디, 전동화 확장할 'Q4 e-트론 컨셉트' 강조

입력 2019-03-05 21:27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 채택, 2021년 양산 예정

 아우디가 컴팩트 전기 SUV 'Q4 e-트론 컨셉트'를 선보였다.

 새 컨셉트카는 2021년 양산될 제품의 미리보기 버전이다. 외관은 앞서 출시한 e-트론의 정체성을 대거 반영한다.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적용한 아우디의 첫 차다. 앞·뒤 바퀴에는 각각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4개의 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이밖에 아우디는 e-트론 GT 컨셉트를 유럽에 선보였으며 포뮬러 E 레이스카인 'e-트론 FE05'도 전시했다.






 한편, 아우디는 올해 e-트론 스포트백, 아우디 Q2 L e-트론을 출시하고 A6, A7, A8, Q5의 PHEV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네바=오토타임즈 취재팀 autotimes@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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