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전국투어 개최...봄 뜨거운 열기 이어간다

입력 2019-03-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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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연예팀] 가수 임창정이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임창정이 3월9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전국투어콘서트 ‘IMCHANGJUNG’을 개최한다.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안양, 대전, 인천, 대구, 서울, 청주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누적관객 약 5만 명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매회 ‘소주 한 잔’부터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까지 수많은 히트곡들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매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으며, 이번 의정부에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까지 더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편, 작년 11월부터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드러냈던 임창정은 연말 시상식에서도 발라드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식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의정부를 시작으로 부산, 수원, 창원 등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제공: nhemg)


<P class=1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37%;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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