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전도연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여전히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년만에 스크린 복귀'
'눈웃음이 매력적'
'넘사벽 우아함'
한편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오는 4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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