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수리 시 금액에 따라 특별 선물 증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3월 한 달간 신차 구매자와 일반 수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2019 스프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3월 1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는 일반수리와 정비를 위해 입고 시 금액에 따라 선물을 제공한다. 20만원 이상 일반수리 시 자동차용 휴지통을, 40만원 수리를 받으면 다용도 보관함을 증정한다.
또한 3월 한 달간 모든 신차 출고자를 대상으로 적재용 액세서리를 20% 할인한다. 자전거, 서핑보드, 스키 등 레저용품을 장착할 수 있는 로드 캐리어를 비롯해 적재실 고무 매트와 루프 박스 등 정품 액세서리를 기존 대비 낮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액세서리를 구매할 경우 휴지통을 추가로 제공하고,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 선택 시 다용도 수납함을 준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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