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우석과 관린이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미니 1집 앨범 ‘9801’을 발표한 우석X관린은 지난 3월1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을 마쳤다. 우석X관린은 유닛의 첫 미니 앨범 ‘9801’이 11일 오후 6시 공개된 직후 ‘주간아이돌’ 녹화에 가장 먼저 참여했다고.
우석X관린은 타이틀 곡 ‘별짓’의 첫 무대를 ‘주간아이돌’에서 펼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주간아이돌’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완벽한 조합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우석과 라이관린 각 멤버의 매력을 조명하는 코너 역시 준비되어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석X관린의 ‘주간아이돌’은 3월20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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