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올해로 5회를 맞는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가 5년 만에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로 재탄생하여 오는 5월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한다.
첫 국내 개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 채널 ETN에서 특별 방송 편성을 확정지었다. 그 동안 해외 개최로 인해 접근성이 미비했으나 이번에는 국내 개최와 방송을 통해 안방까지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에너지경제가 공동으로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가 주관, 봉황망중한문화교류채널, bnt월드, 한국뷰티산업진흥원,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ETN과 예당미디어가 주관방송사로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4월20일까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대회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bnt패션뷰티화보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TN, 예당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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