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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윤 기자]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21일 디자이너 박석훈 ‘블랑드누아’ 패션쇼에서 모델 전준혁, 주원대, 현웅이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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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혁 '버건디의 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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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대 '헤어, 슈즈컬러까지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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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섹시한 버건디 톤온톤 슈트핏'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주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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