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분야 총 44명 인원 선발 예정
도로교통공단이 교통문화 정착을 선도할 역량 있는 교통직(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교통신호운영과 방송기술, 운전면허, 교통정책 및 행정지원 등으로 나뉜다. 총 44명의 인원을 성별, 출신지, 학력 등의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해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4월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로교통공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고 이후 근무평가를 통해 교통직으로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전형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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