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그라피스트만지' 컬렉션이 정체성을 선사하는 법

입력 2019-03-24 13:54  


[김치윤 기자]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20~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22일 디자이너 김지만 '그라피스트만지' 컬렉션에서 모델 송채운, 한아라, 이주연, 차신혜가 캣워크를 펼치고 있다.


송채운 '다크네이비의 존재감'


한아라 '그로데스크&아련한 시선처리'


이주연이 선사하는 그라피스트만지 컬렉션 이번 시즌 주제 'HELLO MY NAME IS GRAPHISTE MAN.G'


차신혜 '뒤편에도 빼곡한 MAN.G'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 주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3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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