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헨리-볼빨간사춘기, ‘예능 천재’ 등극한 주인공은?

입력 2019-04-09 14:46  


[연예팀]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천재’다운 각종 천재 대결을 펼친다.
 
4월9일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귀 호강’ 뮤지션 헨리와 볼빨간사춘기가 동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팀은 ‘음악 천재’를 넘어서는 또 다른 천재성 발굴을 위해 이른바 ‘천재 타이틀 매치’를 벌였다.
 
가장 먼저 진행된 ‘얼굴 천재’ 종목에서 헨리는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얼굴 근육을 활용한 눈썹 댄스를 화려하게 선보이며 색다른 ‘얼굴 근육 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독보적 개인기인 ‘하트 콧구멍’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댄스 천재’ 종목에서는 헨리와 볼빨간사춘기의 프리스타일 댄스와 커버댄스가 공개됐다. 특히 볼빨간사춘기는 트와이스부터, ITZY, 몬스타엑스 등 아이돌 춤은 물론 헨리와 함께 기상천외한 창작 댄스 미션에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언어 천재’ 종목에서는 두 팀 간의 언어 맞교환 스피드 퀴즈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편, ‘천재’ 타이틀을 얻게 될 주인공은 누가될지 결과는 금일(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