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진희경의 활약이 돋보인다.
진희경은 금주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에서 남궁민의 조력자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김석우(이주승 분)의 형 집행정지에 제동이 걸리자 김회장과 마찰을 겪고 있던 나이제(남궁민 분)를 곤궁에서 구한 것. 또 나이제에게 결정적 도움을 제공하며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진희경이 착용한 목걸이가 누리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극중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는 진희경이 착용, 고급스럽게 소화했기 때문.
진희경이 착용해 주목 받은 목걸이는 위드란의 ‘BE MY ANGER’ 컬렉션으로 전 세계에서 100개만 존재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타버린 성냥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77개의 오렌지 다이아로 구성돼 고급스러운 품위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 목 10시 KBS2에서 방송 중이다. (사진출처: KBS ‘닥터 프리즈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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