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시아 컨퍼런스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22번째 작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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