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2019 한중뷰티산업포럼’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에서 열렸다.
행사에 앞서 40인의 중국 절강성의 미용, 뷰티기업 대표단이 한국과 중국의 뷰티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네일뷰티 기업 젤리핏을 방문했다.
시즈카코리아 박재우 본부장은 “전 세계 20여 개 해외 네트워크 중 다소 부진한 중국시장에 재도약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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