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904/2b0c7e4cd41a8dd217194075bf2cd730.jpg)
[연예팀] 안예은이 ‘더 뱅커’에 힘을 보탠다.
4월18일 MBC 측은 “배우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네 번째 OST ‘킵 얼라이브(Keep Alive)’가 공개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킵 얼라이브’에는 MBC ‘역적’에서 그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알린 가수 안예은이 참여했다. 현대물 OST까지 섭렵한 그의 실력과 매력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또한, ‘킵 얼라이브’는 극 중 노대호 감사(김상중)가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을 파헤치며 시청자에게 통쾌함과 감동을 주는 장면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역적’ 이후 ‘더 뱅커’로 다시 만난 김상중과 안예은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안예은이 부르는 ‘킵 얼라이브(Keep Alive)’는 금일(18일) 오후 6시 공개됐다.(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