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진이가 ‘매일 불금’에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4월23일 첫 방송된 패션앤 ‘매일 불금’은 낭만의 섬 제주에서 스타들이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펍(Pub) 운영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펍 운영을 앞둔 멤버들의 고단한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트레이닝 과정부터 실수가 만연했지만, 그 사이에서도 이진이는 막내와 잔망미와 애교를 모두 갖추며 막강 존재감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0% 리얼한 현장에 던져진 출연진은 방송을 잊고 영업에 매진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웃픈 전개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진이는 ‘마이 매드 뷰티2’에서 MC로 활약하며 안정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진행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패션모델뿐만 아니라 예능과 댄스에도 재능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으며, 영화 ‘엑스텐’에 캐스팅되며 꽃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매일 불금’에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매일을 불금처럼 핫하게 달궈줄 이진이의 펍(Pub) 운영기 ‘매일 불금’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 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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