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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KCM 서울 공연이 열린다.
4월25일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26일 ‘KCM 7집 발매 기념 콘서트’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오픈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가수 KCM은 4월20일 부산 소향씨어터를 시작으로, 6월22일에는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 콘서트에서 KCM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고음 장인, 댄스 장인, 멘트 장인으로 약 150분여 동안 소위 ‘장인 3종 세트’를 선사했다.
콘서트에서 KCM은 대표 히트곡 ‘알아요’ ‘은영이에게’ ‘흑백사진’과, 끝없이 올라가는 화려한 옥타브로 신곡 ‘겁이 난다’ ‘크게 울어’ 등을 불렀다. 또한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열정’ ‘쿵따리 샤바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가수 KCM의 서울 공연은 26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사진제공: 얼반웍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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