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사려 깊은 광희, 용돈까지 모아 부모님 선물 마련

입력 2019-05-02 13:31  


[연예팀] 황광희가 추억을 회상한다.

5월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8회에서는 어버이날 선물 의뢰가 등장, 어버이날에 얽힌 다섯 MC의 어린 시절 추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중3 의뢰인의 사연을 접한 5MC는 어렸을 적 정성스레 카네이션을 만든 추억을 떠올리며 회상에 젖는다.

특히 황광희가 초등학생 때 드린 어버이날 선물에 많은 이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 용돈을 모아 선물을 마련, 황광희 그만의 순수하고 사려 깊은 면모로 참견러들을 울컥하게 만든다.

이어 부모님 사랑에 관한 토크 중간 민경훈이 부모님들은 생선 살코기 대신 머리를 드신다고 하자, 이상민은 “머리 맛있더라”는 말로 폭소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참견러들 중 유일하게 80년대를 지나온 이상민과 주머니 가벼운 학생 때를 기억하는 송해나가 각각 추억 가득한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8회는 금일(2일) 오후 9시 50분 방송.(사진제공: KBS Joy)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