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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황광희가 추억을 회상한다.
5월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8회에서는 어버이날 선물 의뢰가 등장, 어버이날에 얽힌 다섯 MC의 어린 시절 추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중3 의뢰인의 사연을 접한 5MC는 어렸을 적 정성스레 카네이션을 만든 추억을 떠올리며 회상에 젖는다.
특히 황광희가 초등학생 때 드린 어버이날 선물에 많은 이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그는 부모님을 위해 용돈을 모아 선물을 마련, 황광희 그만의 순수하고 사려 깊은 면모로 참견러들을 울컥하게 만든다.
이어 부모님 사랑에 관한 토크 중간 민경훈이 부모님들은 생선 살코기 대신 머리를 드신다고 하자, 이상민은 “머리 맛있더라”는 말로 폭소를 안긴다.
뿐만 아니라 참견러들 중 유일하게 80년대를 지나온 이상민과 주머니 가벼운 학생 때를 기억하는 송해나가 각각 추억 가득한 사연을 공개한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8회는 금일(2일) 오후 9시 50분 방송.(사진제공: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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