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에서 성수동 단독 전시장으로 확장 이전
FMK가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페라리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Ferrari Approved'는 지난 14년 이내에 등록된 페라리를 대상으로 엔진, 전기시스템, 외/내관을 아우르는 190가지 이상 항목의 정밀 검사를 거친다. 품질 보증 외에 차의 신원, 주행거리, 소유권 변동 등의 이력 검증과 보증 연장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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