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주 기자] 제1회 알레바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가 5월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오브맘코리아컴퍼니가 주최, 주관하며 한미약품 후원으로 올해 처음 선보였다. 예선을 거쳐 3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1등 신주아(10), 2등 전효주(7), 3등 이민규(5)가 수상했다.
1등에게는 상품권 100만 원과 알바 쇼핑몰 포인트 200만 원뿐 아니라 모델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2등에게도 상품권 50만 원과 알마 쇼핑몰 포인트 100만 원, 모델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 3등, 포토제닉상, 베스트포즈상, 알레바상 수상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키즈 모델을 발굴하는 광고모델 선발대회로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한편 알레바는 100% 천연 비건 제품으로 유해 물질 없이 안전하고 자극 없는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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