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행사로 시승 프로그램 마련
-짚 전용 전시장 전환 계획 70% 달성
FCA코리아가 부산 해운대에 짚 전용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전시장 개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시승 행사인 짚 카페 데이는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 체험은 물론, 부산이라는 지역을 활용해 해운대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마련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그룹, 군인 위한 페스티벌 연다
▶ EV의 원조, 닛산 '리프(Leaf)'가 돌아왔다
▶ J.D파워 선정 '영국 신뢰도 1위는 푸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