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대회예선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세나타워에서 열렸다.
노리엔터테인먼트 신주연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본선대회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다. 국내 대회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폭력 반대’를 모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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