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906/1c6b15ad94963bbb6ccc93b0ac83fbd6.jpg)
BMW그룹코리아가 홍보총괄 임원으로 주양예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906/1c6b15ad94963bbb6ccc93b0ac83fbd6.jpg)
한편, 주 상무가 있던 딜러 개발 부서는 다른 부서 산하 조직으로 나눠져 각각의 성격과 기능에 맞게 재배치 됐다. 또, 기존 홍보총괄을 담당했던 박혜영 이사는 대외협력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짚, 2019 그랜드 체로키 3.0ℓ 디젤로 '주목'
▶ 한국쉘, 합성 디젤 엔진오일 '쉘 리무라 울트라 5W-30' 출시
▶ 21년 역사 뒤로 사라지는 SM5, '아듀'로 종결
▶ 현대차, 하이브리드 탑재한 코나 출격 임박
▶ "티볼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