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는 베트남 뷰티, 헬시 시장에 K-뷰티의 위상을 알리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한 ‘2019 아시아뷰토피아 베트남뷰티웰니스 엑스포’를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7월10일 라마다프라자 서울 호텔 신의 정원에서 설명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베트남 합작 프로젝트로 총 6개 전시품목, 토탈 뷰티/웰니스를 주제로 화장품-메이크업, 이너뷰티, 피부-바디케어, 메디코스메틱-의료서비스, 헤어-두피, 네일 등의 주제로 전반적인 뷰티 산업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주관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는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범아시아 미인대회인 ‘미스아시아어워즈’를 조인트 이벤트로 개최한다. 동시에 ‘왕홍슈퍼챌린지’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왕홍 및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K-뷰티와 한국기업을 알리는 교류사절단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주최사의 미인대회 브랜드인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대회의 수상자들과 호남일보, KOECO 등 150여 명의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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