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조승희와 MC 딩동이 훈훈한 행보를 보였다.
조승희는 지난 7월4일 백령도에서 개최한 ‘미스트롯’ 백령도 평화 무료 콘서트 MC를 맡아 ‘미스트롯’ 트롯걸 12인과 함께 백령도를 찾았다.
콘서트에 앞서 조승희는 요양원, 경로당에 함께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콘서트에선 MC 딩동과 함께 완벽한 호흡으로 안정적인 진행솜씨를 뽐냈다.
또한 조승희는 ‘미스트롯 효(孝) 콘서트’ MC로 활약하며 안방마님으로 자리 잡았고 얼마 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주연까지 꿰차며 화제를 모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조승희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뜻 깊은 행사까지 참석하며 훈훈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 제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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