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수상자의 밤’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본상 수상자 위너 이수진, 세미위너 방미라, 세컨드러너업 김선영을 비롯해 협찬사상 수상자 미시즈 볼카더마보툴 김규리, 미시즈 젤리핏 심수진, 미시즈 아잔나 육은혜, 특별상 수상자인 여시스토리 탤런트상 유은형, 베스트드레서상 김주아, 뷰티인플루언서상 우정희 그리고 신현정, 권은혜가 오프닝 무대로 드레스 런웨이 쇼를 선보이고 있다.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수상자의 밤’은 지난 5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 ‘2019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미시즈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는 기혼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 사회 참여의 의의를 정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대회로 4년 연속 해외 개최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시즈들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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