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김지인, 손상연과 춤 삼매경...도른자와 미친자의 만남

입력 2019-08-07 13:11  


[연예팀] 드라맥스-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배우 김지인의 매력만점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김지인은 ‘레벨업’에서 극 중 똘끼충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른자’ 상미 역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지인은 단테(성훈)의 이복동생이자 일명 ‘미친자’ 훈(손상연)과의 티키타카의 재미를 자랑하며 감초 캐릭터로서 매회 눈도장을 찍고 있다.
 
9화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김지인과 손상연의 유쾌함 가득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인과 손상연은 미러볼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방 안에서 각기 LED 머리띠를 착용한 채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도른자’와 ‘미친자’의 만남에 이어, 이번에는 어떤 환상적인 케미를 만들어낼지 한층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배우 김지인이 출연 중인 ‘레벨업’은 수, 목 오후 11시에 드라맥스, MBN에서 방송된다.(사진: 드라맥스-MBN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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