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13단지 정밀진단 신청

입력 2019-08-20 17:29   수정 2019-08-21 02: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가 재건축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지난 19일 양천구에 2억9315만원을 예치하고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했다.

목동신시가지 가운데 지난 7월 목동6단지, 9단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정밀 안전진단 신청이다. 목동4·5단지는 안전진단 비용을 모금 중이다. 안전진단에는 보통 6~10개월가량이 걸린다. 안전진단 결과 최소 D등급 이하를 받으면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년부터 1988년 사이 총 14개 단지가 건립됐다. 2만6000여 가구 규모다. 지금은 모두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겼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