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이 중국의 신예배우 ‘려가기’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으로 SNS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려가기’는 중국의 ‘유성화원’, ‘등등아아적청춘’ 등으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로 최근 ‘려가기’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라인을 SNS에 소개하며 관심이 몰렸다.
이후 ‘려가기’의 이 게시물이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인 광명망(光明?), 펑황넷(?凰?) 포함 5곳 외에 주요 패션&뷰티 전문 채널에도 함께 게시된 후 포털사이트 메인 추천 컨텐츠로 노출 되는 등 중국 내 ‘려가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려가기’는 개인 SNS를 통해 하루하루원더 제품 중에서도 특히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안티링클 세럼’을 자신의 원픽으로 꼽아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제품은 흑미 발효를 통해 추출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한 눈가 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도 사용 가능하다고 소개하며, 현재 진행중인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꾸준히 하루하루원더 제품으로 관리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하루원더는 중국 뿐 아니라 최근 여러 나라에서 급부상 중인 K-BEAUTY 브랜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롭게 중동 코스메틱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한국을 방문해 SBS ‘살맛 나는 오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하루원더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루하루원더는 천연 성분과 발효과학 기술력의 조합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시코르, 부츠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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