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드벨벳이 가온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29일), “‘여름 지배자’ 레드벨벳(Red Velvet)이 서머송 ‘음파음파(Umpah Umpah)’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20일 발매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2’는 금일 발표된 가온 앨범 종합 차트(8월18일~8월24일)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국내 각종 주간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8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음파음파’ 역시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한국 신곡 차트 1위는 물론, SBS MTV ‘더쇼’, MBC뮤직 ‘쇼! 챔피언’ 등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해 ‘서머퀸’다운 파워를 입증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V 레드벨벳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드벨벳은 금일(2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하며, 30일 KBS2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 9월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음파음파(Umpah Umpah)’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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