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10호점, 광화문에

입력 2019-08-29 18:01   수정 2019-08-30 00:59

쉐이크쉑이 29일 광화문 그랑서울에 10호점인 종각점을 열었다. 서울에서는 다섯 번째 매장이다.

종각점 영업면적은 300㎡다. 총 95석이 마련돼 있다. 팝아트·일러스트 작가 ‘베릴(VERIL)’과 함께 종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씨티팝’ 작품으로 내외관을 디자인했다. 쉐이크쉑 종각점은 특별 메뉴로 바닐라·초콜릿 커스터드 위에 흑임자와 참깨를 뿌린 디저트 ‘그랑 기와’를 판매한다. SPC그룹은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과 2016년 국내 독점 운영 계약을 맺고 국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