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신인 대형 보이그룹 엔쿠스(N.CUS)가 8월31일 당산 TTC아트센터와 9월1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데뷔 이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엔쿠스가 팬사인회를 개최해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엔쿠스는 지난 27일 데뷔 미니 앨범 [MATCHLESS LOVE] 발매 이후 쇼케이스부터 팬사인회, 버스킹까지 진행하며 흐트러짐 없는 안무와 가창력, 무대매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당일 데뷔한 신인 그룹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차세대 보이그룹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군무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K-POP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분들과 많은 대중분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전 후로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팬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성실하고 활발하게 활동할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8월31일 오후 7시 당산 TTC아트센터와 9월1일 오후 2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 규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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