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맨날 몸 싸움만" vs 현주엽 "기억에 없는 선수"<당나귀 귀>

입력 2019-09-01 17:46   수정 2019-09-01 17: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과 현주엽이 서로를 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우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지원은 현주엽보다 2년 선배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현주엽은 국가대표로는 자신이 선배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지원은 현주엽이 국가대표 선배를 강조하자 "맨날 몸싸움만 하고 슛을 던지는 걸 본 적이 없다. 이게 무슨 농구장인지 씨름장인지 모르겠더라"고 지적했다.

이에 현주엽은 우지원을 두고 "별로 그렇게 기억에 없는 선수다"라고 응수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