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PB 브랜드 식당' 첫 선…신촌점에 팔공분식·물고기베이커리

입력 2019-09-02 17:28   수정 2019-09-03 02:07

어묵 전문점 ‘물고기 베이커리’, 만두 전문점 ‘팔공분식’. 현대백화점이 2일 서울 신촌점에 새로 문을 연 식당들이다. 유명한 맛집 브랜드가 아니라 현대백화점이 직접 만든 자체상표(PB) 브랜드 식당을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두 식당을 열기 위해 6개월간 ‘씨케이 투게더’ ‘더프리미엄’ 등 중소 식품사들과 협업했다. 물고기 베이커리는 컵케이크 어묵, 타파스 어묵 등 30가지 어묵을 판다. 팔공분식은 군만두를 양념에 버무린 ‘무침만두’가 주력이다.

현대백화점은 신촌점을 시작으로 두 브랜드의 점포 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족발·떡 등 브랜드 6개를 연내 출시한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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