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5일 연속 순매수(5.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798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7,580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0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4%, 33.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5.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신세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 전망 - DB금융투자, BUY(유지)
08월 30일 DB금융투자의 차재헌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카테고리별로는 식품과 잡화가 부진하고 명품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8~9월 추석 선물세트 매출과 명절 소비경기 변화에 주목중이다. 면세점의 경우 시장 수준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중이며 일매출 추세는 명동점 60억원 중반, 강남점 10억원 중반, 공항점(T1) 2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3Q19 백화점 영업이익은 인천점 제외와 예상보다 낮은 기존점 성장률로 전년대비 감익될 것으로 추정하지만(OP -70억원) 기저효과로 면세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