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엑소 카이가 해외스케줄 소화를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카이는 아가일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와 청바지 룩과 함께 멀티컬러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 그리고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옐로우 레더 스몰 더플백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특히, 카이는 인터로킹 G 로고와 블랙 에나멜 디테일이 특징적인 라운드 메탈 프레임 아이웨어를 착용하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카이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의상과 백, 스니커즈는 뮤즈로 활동 중인 구찌(GUCCI)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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