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17.95% 올랐다. 지난 3월 출시한 맥주 신제품 테라가 성수기를 맞아 8월 한 달에만 전월(140만 상자)보다 52.1% 늘어난 213만 상자가 팔린 덕분이란 평가다. 일본 맥주의 판매량 급감으로 3분기 실적 상승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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