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대표 정승인·사진)은 지난 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소매업자대회’에서 유통혁신 부문상을 받았다. 코리아세븐은 정보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유통환경과 미래형 편의점을 선도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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