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IAA]강력해진 다운사이징, 포르쉐 마칸 터보

입력 2019-09-10 21:50   수정 2019-10-28 13: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6기통 2.9ℓ 바이터보 엔진 최고 440마력 뿜어

 포르쉐가 신형 마칸 터보를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새 차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배기량은 20% 줄었지만 터보차저 효율을 높여 출력은 10%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6기통 2.9ℓ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 440마력, 최대 56.1㎏·m를 발휘하며 0-100㎞/h 가속시간은 4.3초, 최고속도는 시속 270㎞에서 제한한다. 여기에 최적화된 섀시 기술과 개선된 브레이크 시스템, 냉각 기능 향상으로 주행 완성도를 높였다. 



 외관은 부분변경 신형 마칸을 바탕으로 전용 범퍼와 더블 윙 고정식 스포일러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고 실내는 911에 사용된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버킷 시트 등을 기본으로 넣었다. 가격은 독일 기준 약 1억2,500만원부터 시작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2019 IAA]미래 모빌리티 전략 품은 벤츠 비전 EQS 컨셉트
▶ [2019 IAA]EV의 대중화 선언, 폭스바겐 'ID.3'
▶ [2019 IAA]혼다, 전동화 전략의 첨병 'e' 공개
▶ [2019 IAA]밴도 이제는 전기차 시대, 벤츠 EQV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