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유나, 행복을 부르는 비주얼’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신비로운 미모와 넘치는 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이는 ITZY 유나가 독보적인 텐션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30일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유나의 ‘여신짤’이 담겨있다. ‘외모가 다 했다’라는 말은 바로 유나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 듯, 유나는 평범한 인사도 완벽한 포즈로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유나가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미소를 보이는 장면이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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