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사진)와 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변화하는 기업의 통관·세무환경을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사진)와 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변화하는 기업의 통관·세무환경을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