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4000원(4.87%) 오른 30만1500원에 마감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페인스테라퓨틱스의 새 항체를 도입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한미약품은 이 항체를 적용한 새 면역항암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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