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 “‘과일돌’이라 불렸으면 좋겠다”

입력 2019-09-18 16:33   수정 2019-09-18 16:40


[임현주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틴틴이 포부를 전했다.

9월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틴틴(TEEN TEEN) 미니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틴틴은 ‘상큼함’을 매력으로 강조하며 “이렇게 데뷔하게 돼 걱정도 되고 설레고 많이 긴장된다. 밝고 상큼한 매력이 있는 저희들이 성숙한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한다. 앞으로 저희들의 멋진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과일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 과일의 상큼함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되는 것처럼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저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틴틴은 Mnet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으로 구성 되었으며, ‘10대 취향의 팝 뮤직을 하는 아이들’이라는 유닛 명처럼 틴틴만의 틴 팝(TEEN POP)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틴틴의 미니앨범 ‘베리, 온 탑’은 금일(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