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아주 좋은 꿈터’에서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 아주 좋은 꿈터는 2017년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 터에 건립한 지역 아동 복지시설이다. 아주그룹 임직원이 19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아주 좋은 꿈터’에서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 아주 좋은 꿈터는 2017년 고(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 터에 건립한 지역 아동 복지시설이다. 아주그룹 임직원이 19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