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2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입력 2019-09-24 08:35   수정 2019-09-24 08:36

지코는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에이치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사모 담보부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4.0%이고,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22년 10월31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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