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문 골프장 탐방기를 다룬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가 출간했다. 골프 칼럼니스트이자 브랜드마케터로 일해 온 류석무 씨와 남화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전문기자가 공동 저술했다. 류 씨는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면서 골프 칼럼을 기고해왔다. 남 기자는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역임했다.
둘은 국내 명문 회원제 골프장 12곳과 퍼블릭 골프장 12곳 등 총 24곳을 선정해 직접 돌아본 후 심층분석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코스의 역사와 설계 특징, 플레이 방법 등이 적혀있다. 류 씨는 “이 책이 담은 내용이 퍼져 좀 더 온전하고 깊이 있는 골프 문화가 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명문 골프장 탐방기를 다룬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가 출간했다. 골프 칼럼니스트이자 브랜드마케터로 일해 온 류석무 씨와 남화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전문기자가 공동 저술했다. 류 씨는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면서 골프 칼럼을 기고해왔다. 남 기자는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역임했다.
둘은 국내 명문 회원제 골프장 12곳과 퍼블릭 골프장 12곳 등 총 24곳을 선정해 직접 돌아본 후 심층분석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코스의 역사와 설계 특징, 플레이 방법 등이 적혀있다. 류 씨는 “이 책이 담은 내용이 퍼져 좀 더 온전하고 깊이 있는 골프 문화가 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